
불명 신청한 건 떨어지고, 드디어 월요일. 공홈 스케줄 표에 적힌 려욱이 이름을 보니 괜히 내가 떨리고 걱정되고 긴장되고. 긴장왕 내 아이돌은 나보다 더더더더 긴장했겠지. 그래도 려욱이가 올려준 귀여운 트윗으로 맘을 다잡는다. 암만 생각해도 첫 녹화엘 가지 못한게 자꾸 맘에 걸린다. 긴장 잘하는 우리 아이돌 좀 더 기운 낼 수 있게 꼭 가고 싶었는데. 그래도 넌 잘할거야. 너는 김려욱이니까. 이 기회에 제대로 훨훨 날아보자. 려욱아.
오늘도 잘해. 사랑해. 화이팅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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